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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1 09:51
어려운이웃을 위한 기부 연탄배달 봉사활동
 글쓴이 : 초콜렛치과
조회 : 3,253  
 
안녕하세요. 시카고초콜렛치과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다녀온 사랑의 연탄나눔 배달 봉사활동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
12월 12일 시카고초콜렛치과 그룹 전직원들은 12시까지 오전 진료를 모두 마치고 왼쪽팔에 병원로고가 박힌 패딩을 맞춰입고 연탄봉사를 하러 다녀왔는데요.
 

연탄봉사활동을 나간 곳은 바로 동두천연탄은행입니다.
반석교회와 같이 있는 동두천 연탄은행에 100만원을 기부하고 무려 연탄2000장을 전직원들이 다함께 배달봉사를 했습니다.
 

봉사에 앞서 반석교회 목사님의 말씀도 경청하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분좋게 시작하는 연탄배달나눔!!
 

하현 대표원장님을 비롯해 모두가 함께여서 힘들지만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혹시 연탄한장의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사실 연탄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TV에서 연탄배달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 몇장 나르지 않으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좀 더 많이 나르면 좋을껄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요.

연탄을 직접 들어보니 연탄한장의 무게가 무려 3.5kg나 나가기 때문에 정말 무거웠습니다.
봉사 전에는 연탄하나 나르는게 뭐 힘들겠냐 생각하고 섣부르게 도전했는데 연탄이 정말 생각보다 엄청 무거워 그동안 TV속 배달봉사자들을 쉽게 생각했던 섣부른 마음을 호되게 혼나고 온 것 같습니다.
 

1인당 연탄한장 3.5kg x 6장씩 = 21kg를 등에 얹고 줄줄이 오르막을 오르며 연탄배달을 나르는 모습입니다. 평지만 걸어도 힘들었을 배달을 걷기도 힘든 구불구불한 흙길오르막을 오르내리며 배달하니 더욱 힘들었습니다.
 

힘들지만 봉사활동이기에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함께여서 웃으면서 나눌 수 있었던 연탄배달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는데요.
이 겨울 연탄하나를 목숨줄로 생각하시는 형편이 어려운 분들께서 저희의 연탄배달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 직원들도 모두 감동을 받아 더 열심히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막상 동두천쪽으로 나가보니 서울보다 훨씬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저희도 한해의 마무리를 봉사활동으로 하고나니 마음도 뿌듯하고, 기분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덩달아 저희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더 열심히 살아서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도 한해의 마무리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올한해 시카고초콜렛치과를 찾아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모두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더 나은 2016년도를 위해 2015년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시카고 초콜렛치과는 아픈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